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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기51

[베트남 여행] 옹비 여행기2 - 케이블카로 옌뜨동사(Chùa Đồng), 화옌사(Chùa Hoa Yên) 올라가기 옹비, 옌뜨는 사찰의 도시. 이 곳에는 1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사찰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뗏이 지난 후 음력 1월에 사찰에 꼭 가는데, 그래서 이 도시를 찾아 사찰에 들러 공양을 드린다. 그리고 옌뜨에서도 사찰 축제가(음력 1월 10일부터 3월말까지) 열려서 1년중에 옌뜨가 가장 붐비는 시기가 이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바로 바로 그 제일 붐비는 시기에 옌뜨로 여행을 가게되었다...엠갤러리에 숙소를 잡고 숙소 앞에 광장 하나만 지나 약 300미터 내려가면 케이블카 표를 사는 곳이 있다. 케이블카 콤보 티켓을 구매하면 왕복 케이블카(각 2차로 이루어져있음) + 전기차를 탈 수 있고 금액은 37만동(약 2만원)이다. 물론 케이블카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 2025. 2. 12.
[베트남 여행] 옹비 여행기1 - 레거시 옌뜨 엠갤러리(Legacy Yen Tu) 너무 좋았던 투숙기 주말 동안 하노이에서 차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옹비(Uông Bí)라는 도시를 방문했다.이 도시에 옌뜨 국립공원은 10여개의 사찰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음력 1월이 되면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사찰을 방문하기 위해 이 도시를 찾는다.음력 1월을 맞아 사찰 축제가 열리고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고 해서 주말을 활용해 다녀와 보았다.별 기대없이 방문해서 옌뜨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옌뜨(Yên Tử) 엠갤러리에서 투숙했는데 예상보다 이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이 호텔은 유명한 건축가이자 최고의 리조트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빌 벤슬리의 작품인데, 베트남에는 빌 벤슬리가 건축한 4개의 리조트 호텔이 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여기 옌뜨에 있는 앰갤러리다.마찬가지로 빌 .. 2025. 2. 11.
[베트남 여행] 뗏 기간, 호짬 Dhawa 리조트에서 호치민 이동하기(12go) 뗏 기간 베트남 남부의 따뜻한 해변 도시를 찾아 호캉스를 즐길 계획을 갖고 있었던 나는 무슨 배짱인지 돌아오는 차편도 예약하지 않고 덜컥 여행을 왔다. 사실 오기전에 호텔에도 알아보고 리무진 버스도 확인해봤는데 호텔은 프라이빗 차량만 제공하기도 하고 뗏 기간이라 그런지 가격도 평소보다 훨 비싸고(성수기 요금 적용), 리무진 버스는 마찬가지로 뗏 기간이라 그런지 오전에 배차된 차량이 아예 없었다. 오후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항공편도 오후 늦은 시간으로 예약해야 하는데 그러면 하노이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고민을 하다보니 예약을.. 놓쳤다 하하. Dhawa 리조트에서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긴 하는데 오후 2시쯤 출발이라 공항 도착하면 빨라도 6시 예상(공항도 아니고 자기들 픽업 포인트에 내려줌..), 하노이.. 2025. 2. 9.
[베트남 여행] 붕따우 여행기 - 설(뗏)에는 관광 불가ㅠ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뗏(tết), 한국으로 말하자면 설날이 되어 남부 도시로 여행을 왔다.생각보다 중국의 영향을 오래전부터 많이 받아온 베트남은 우리와 동일하게 음력 설을 쇤다.여행 대신 하노이에서 뗏을 보내도 되었겠지만, 그 기간에 식당들도 다 문을 안 열고 다들 고향으로 돌아가서 정말 텅텅 비어있다고 하니 조금 심심하고 쓸쓸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이제 베트남 북부는 겨울을 맞아 날씨가 꽤 쌀쌀해짐과 동시에 맑고 기온도 딱 좋았던 가을날씨는 이제 끝이 나고..매일 매일 흐리고 스모그가 가득한 날들이 며칠 연속되다 보니 따뜻하고 햇살 가득한 날씨가 그리워졌다.그런데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노이가 텅텅 비고 식당들이 문을 닫으면 다른 도시들도 다 마찬가지라는 사실을...물론 남부가 북부보다 뗏..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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