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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생활9

하노이 일상 : 나의 쏘이(xôi) 사랑 베트남에서는 학교나 회사들이 하루를 일찍 시작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침을 만들어 먹을 시간도 없고, 또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식문화가 많이 발달되다보니 다들 아침에 출근하며 등교하며 반미, 퍼보, 쏘이등을 사서 간단하게 먹는다.그 중에서 쏘이(xôi)는 찹쌀로 된 음식인데, 바나나잎에 쌓여서 주먹밥식으로 파는 곳도 있고, 일회용 용기에 쏘이(찹쌀)와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사 먹을수도 있다. 나는 원래 국수나 빵보다는 밥 종류를 좋아해서 베트남 사람들이 아침에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음식인 퍼보(소고기 쌀국수) 보다는 쌀(찹쌀이지만..)이 들어가면서 더 간단하고 재료가 다채로운 쏘이를 훨씬 좋아한다.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때 렌트카 기사 아저씨가 아내가 아침에 쏘이 가게를 운영한다면서 매일 아.. 2024. 11. 25.
[베트남어 공부] 요리에 대한 표현을 배워보자! + 넴잔 레시피 안녕하세요, 혠안입니다. 저는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유투브를 통해서 요리를 배우고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요리에 관련된 베트남어 표현을 배우고 공부해보았어요. 1. 요리와 관련된 단어 배우기자르다 : xắt / cắt (동사) xắt의 경우는 요리할 때만 사용하는 단어이고, cắt은 종이를 자르다, 머리를 자르다 등 다른 것을 자를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얇게 자르다(썰다)는 뒤에 얇다라는 형용사 mỏng을 붙여주면 되고 두껍게 썰때는 뒤에 두껍다라는 형용사 dày를 붙여주면됩니다. 여기서 dày는 짧게 발음하기!튀기다 : rán / chiên (동) rán은 북부에서 쓰는 단어, chiên은 남부에서 많이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gà rán!담그다.. 2024. 11. 20.
[베트남 생활] 호치민 2주살기5 - 쇼핑의 날, 베트남의 핫한 브랜드를 찾아서.. 삼일째 되는 날에는 친구와 함께 호치민에서 쇼핑을 하기로 했다. 하노이에 있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받은 현재 베트남 젊은이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랜드 몇개를 소개 받았는데, 호치민에 꽤 지근거리에 브랜드 매장들이 몰려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옷을 구매한 곳은 LIBÉ라는 브랜드였다. LIBÉ는 2013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설립된 여성 패션 브랜드로, 설립자는 베트남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남 포(Nam Phương)ㄹㅏ고 한다. 브랜드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을 주요 타겟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또한 LIBÉ는 베트남 패션 시장에서 독특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구매가 .. 2024. 11. 7.
[베트남 생활] 호치민 2주살기4 - 토요일 소셜타임, 호치민 스윙빠 출빠하기 한국에서 꽤 오랫동안 스윙댄스를 췄는데, 시작한지는 오래되어 경력(?)은 길지만 사실 지속적으로 열심히 춤을 춘게 아니라서 잘 춘다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애매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종종 생각나면 출빠를 하곤했다. 하노이에 와서 현지 친구들도 사귀고 취미로 계속 추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하노이에도 수요일마다 공간을 대여해서 소셜 타임을 운영하고 있었다. 나의 본거지는 하노이기 때문에 하노이에서 한달에 한 두번정도 춤을 추러 가고 있었다. 호치민도 여행오는 김에 찾아보니 스윙댄스 동호회가 있고 일주일에 두번 토요일과 수요일에 소셜 타임이 있길래 토요일 저녁 한번 찾아가 보았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정보를 찾았고, 따로 미리 연락을 하거나 하지는 않고 장소만 확인해서 시간에 맞춰 갔다. 잘은 모르지만..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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